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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저것 산것들

정보톡톡 2017. 12. 1. 10:43



내가 어제 지름한것을 생각해보자, 먼저, 나름대로 꽤 괜찮은 머그잔. 그동안 쓰고 있었던건 너무 작아서 말야. 그리고 마트가서 먹을 거를 잔뜩샀다. 난 먹을거 살때가 가장 기분이 좋더라. 문제는 우리 동네보다 조금 더 비싸게 산 것을 바꿔라간거였는데.ㅋㅋ 가서는 더 사와버렸다는 슬픈 진실..ㅠ.ㅠ 물론 다 날짜가 임박한 것들 위주로 사기는 했지만, 어찌되었던 푸딩이랑, 과자, 그리고 날짜가 얼마 안남은 드립커피20개들이를 하나 샀다. 심지어 10개는 예가체프였다. 그게 7400원 정도였는데, 오늘 마셔보고 괜찮으면 하나 남은것도 살려고 했는데..목이 영 안좋아서 살수 있을려나 모르겠다.  치약이 3개에 2천원하길래..그리고 초밥도 나쁘지 않아보여서..10개 사고, 그렇게 끝이었는데, 초밥이랑 커피가 비싸서 그런지 18000원가까이 나왔음.ㅋㅋ


목이 더 안좋아지기전에 한잔 마셔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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